영남대 로스쿨 합격자 발표
대구·경북 출신 32.9%...평균연령 31세

2009-12-15 오전 9:42:13

 

 

영남대학교가 15일 오전 9시 홈페이지를 통해 법학전문대학원(이하 로스쿨) 2010학년도 입학전형 최종 합격자를 발표했다.

 

합격자 70명은 전국 19개 대학에서 배출됐고, 법학사와 비법학사의 비율은 60%와 40%, 남녀 비율은 88.6%와 11.4%로 집계됐으며, 평균연령은 31세로 나타났다.

 

합격자의 고교별 출신지역은 대구·경북이 32.9%, 서울·인천·경기 등 수도권이 24.3%, 그 외 지역이 42.8%로 전국적으로 고른 분포를 보이고 있다.

 

특별전형은 장애인, 국민기초생활수급권자의 자녀 등 사회적 취약계층에 해당하는 4명(5.7%)을 선발했다.

 

한편, 영남대는 합격자들에게 전체 등록금의 약 50%를 장학금으로 지급하고, 전용생활관과 개인별 열람석 제공 등을 지원한다.

 

합격자 등록은 내년 1월 4일부터 6일까지 실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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