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10-14 오전 11:57:48
대구미래대학(총장 조현국)이 국내 처음으로 대학이 직접 재학생 취업지원을 위해 인턴경비를 지원하겠다고 나서 화제가 되고 있다.
졸업예정자들의 취업을 지원하기 위해 중소기업에서 대구미래대학 학생들을 인턴으로 채용할 경우 인턴 기간 중 학생들에게 지급하는 인건비의 50%에서 최대 80%까지 대학에서 지원하는 “중소기업체 인턴경비 지원 프로그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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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글로벌경제위기상태에서 졸업생들의 취업난이 심각한 가운데, 학생들의 취업을 지원하기 위한 대학의 다양한 정책이 발표되고 있고, 정부(노동부)의 국고지원을 받는 청년인턴제는 일부대학에서 운영하고 있으나 학교 자비로 인턴제를 운영하는 것은 대구미래대학이 처음이다.
이 프로그램으로 학생들에게는 전공 산업체의 근무경험을 통해 취업기회의 제공과 인턴 기간 중 습득한 산업현장의 전공지식을 통해 구직기간의 단축, 현장경험을 통한 진로설정에 도움을 줄 것으로 전망된다.
더불어 대학과 산업체와의 산학협력을 통해 정부의 일자리확대정책에도 일조하는 계기가 될 것이며 인턴을 지원하는 학생 중 기초생활수급권자, 저소득층 학생들의 채용을 적극 권장해 사회 전반적인 양극화해소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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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국 총장은 “대학의 자발적인 인턴제 운영은 새로운 산학협력모델로 대학발전을 위한 새로운 시도”라고 하면서 “앞으로도 선구자적인 자세로 대학과 기업간의 윈윈(Win-Win)정책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우리대학 학생들의 취업률이 100%가 되는 그날까지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으며 학생들의 취업을 위해서라면 지구 끝까지 가서라도 일자리를 구할 생각”이라고 밝혔다. (대구인터넷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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