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01-24 오전 10:51:04
경산 하양초등학교(신동환 교장)는 지난 19일부터 23일 까지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 팔팔체육관에서 열린 제7회 칠십리기 전국초등학교배구대회에서 하양초등학교가 우승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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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대회는 전국 16개 시도에서 24개 팀이 출전한 배구대회로 2007년도의 팀별 전력을 탐색하는 중요한 대회이다.
하양초등학교 배구부 5학년 채상익 외 11명의 선수들은 겨울방학동안 동계훈련계획을 세워 강당겸용 체육관에서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열심히 훈련을 한 결과 전국 배구대회의 우승이라는 영광스런 성과를 거두었다.
결승전은 서귀포시 소재 토평초등학교와 경기를 가졌다. 제주도 홈팀인 토평초등학교의 일방적인 응원전이 펼쳐졌지만 그 동안 갈고 닦은 실력으로 조금의 흐트러짐도 없이 자신감을 갖고 경기에 임하여 가뿐히 우승을 거두었다.
경산 하양초등학교의 최종현 배구부 감독의 밤낮을 가리지 않는 열성적인 지도력과 배구부원들의 맹훈련의 결과에 모든 경북하양초등학교 동문들과 재학생들이 모두 한 마음으로 우승의 영광과 기쁨을 나누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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