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작권, 이젠 현대인의 필수교양!
영남대, 2학기 ‘생활 속의 저작권’ 교양과목 신설

2008-08-11 오후 4:29:33

영남대학교는 오는 2학기부터 저작권 침해로 야기될 수 있는 크고 작은 문제들을 미리 예방하기 위해  지역대학 최초로 ‘생활 속의 저작권’을 교양과목으로 신설한다.


저작권에 대한 개론부터 학교생활과 저작권, 인터넷상의 저작권 침해 유형, 저작권 침해에 따른 형사고소의 효과 및 조치, 손해배상 등 손해회복 방법 등 세부적인 내용들이 총 15주간 다루어진다.

 

▲ 영남대 법학부 이동형 교수

 

변호사 출신인 이동형(44세, 법학부) 교수가 10여 년 간 민사법, 지적재산권 분야에서 활동했던 경력을 살려 다소 딱딱하게 여겨질 수 있는 법률지식을 사례중심으로 보다 이해하기 쉽게 전달할 계획이다.

 

이동형 교수는 “이처럼 가벼운 실수로도 저작권법에 저촉될 수 있고, 요사이는 특히 법적용이 엄격한 만큼 저작권에 대한 보다 정확한 이해가 필요하다”고 강의개설 취지를 밝혔다.


한편, 영남대는 이번 학기에 총 1천 95개 교양강좌(교양선택 420강좌)를 개설했다. 그 가운데 독도의 이해, 증권투자의 이해, 음주문화와 와인의 이해, 자동차와 생활, 자기개발리더십, 여성의 리더십과 가치창조 등 최근 2~3년 사이에 사회적 수요를 반영해 신설된 교양과목들이 특히 인기다.


 

 

 

 

 

      경산인터넷뉴스는 참신한 시민기자를 모집하오니 많은 참여 바랍니다.

시민과 함께 지역정보를 이끌어가는 ⓒ경산인터넷뉴스 www.ksinews.co.kr

기사제보 ksinews@hanmail.net

☎053)811-6688/ Fax 053)811-6687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

기사제보

의견쓰기

작성자
내용
스팸방지*  ※ 빨간 상자 안에 있는 문자
(영문 대소문자 구별)을 입력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