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법인 영남학원 임시이사 선임
성낙인 서울대 법대학장 등 6명

2008-08-08 오후 4:14:39

교육과학기술부는 7일 공문을 통해 영남학원 임시이사 선임을 통보했다.


이에 따르면 문영수 대구상의 상근부회장(59세, 전 대구광역시 부시장), 박우서 연세대 행정대학원장(62세), 성낙인 서울대 법대학장(58세, 한국공법학회장),

 

윤동한 한국콜마(주) 회장(61세, 영남대 재경동창회장), 장윤기 변호사(57세, 전 법원행정처장), 조수열 영남대 명예교수(68세, 전 영남대 교학부총장) 등 총6명이 영남학원의 새로운 임시이사로 활동하게 된다.


신임 이사의 임기는 2008년 8월 7일부터 2년 범위 내에서 재단이 정상화될 때까지다.


이사진 선임에 따라 영남학원의 첫 이사회는 오는 21일 오후 2시, 학교법인사무국(대구 대명동)에서 열릴 계획이며 이날 이사회에서는 이사장 선임, 대학 현황 및 현안 보고 등이 주요 의제로 다루어질 예정이다.


한편 교육과학기술부는 아직 선임되지 않은 영남학원 임시이사 1명은 추후 다시 결정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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