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7-06 오전 12:18:26
대구한의대학교는 중국 쓰촨성의 쓰촨사범대학에 지진관련 성금을 전달하기 위해 5일 중어중국학부 변귀남 교수를 중국에 파견했다.
대구한의대는 지진발생 이후 교직원 등으로부터 약 1천만 원의 성금을 모금, 대사관 등 기타 성금모금기관을 거치지 않고 현지 자매결연대학교인 쓰촨사범대학교에 전달하기로 결정했다.

▲ 변귀남 교수
학교 대표로 파견된 변귀남 교수는 쓰촨사범대학교를 방문해 자매결연대학교로서 위로의 말을 전달하고, 지진으로 인해 중단된 현장학습 등 학생교류프로그램에 대한 차후 계획을 협의한 후 오는 9일 귀국할 예정이다.
대구한의대는 쓰촨사범대학교에 복수학위생, 현장학습 학생을 파견해왔으며 쓰촨성 지진으로 인해 지난 5월 파견 학생 가운데 36명이 귀국한 바 있으며 현지 여건이 안정 되는대로 학생들을 다시 중국에 파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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