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6-05 오후 12:0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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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화지도와 문화경계 국제학술회의 |
영남대 민족문화연구소(소장 이형우)는 5~6일 이틀 동안 영남대 박물관강당에서 4개국 학자들이 대거 참여하는 국제학술회의를 개최하고 있다.
이번 학술회의의 주제는 ‘문화지도와 문화경계.’ 특히 옹기의 형태와 제작기술, 민속용어, 방언권 등과 ‘문화지도’의 연구경향에 대한 논의가 주로 이루어진다.
‘옹기형태에 관한 문화지도-경상북도의 사례’(박성용, 영남대 문화인류학과), ‘문화전파론과 옹기 연구’(강정원, 서울대 인류학과), ‘경북지역 옹기제작기술의 문화지도 작성을 위한 모색’(배영동, 안동대 국학부), ‘옹기점의 시대별 분포에 대한 문화지도 의의와 방법’(이창언, 영남대 민족문화연구소) 등 많은 학자들이 논문을 발표했다.
문화지도란 각 지역의 시ㆍ공간적 문화특징을 지도상에 기호로 나타낸 것으로, 이에 대한 연구는 지역문화연구의 영역 확대에 바탕이 되고 있고 민족지적 자료와 정보를 체계적으로 정리하고 의미 있는 해석을 하는 데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영남대 민족문화연구소 옹기문화지도연구팀장 박성용 교수는 “이번 국제학술회의가 문화경계의 가변성과 다양성에 대한 이해를 심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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