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5-19 오후 4:3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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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옛 교과서 전시전 |
영남대 중앙도서관은 ‘고문헌전시회’의 일환으로 19일부터 30일까지 중앙도서관 6층 고문헌전시실에서 ‘옛 교과서 전시회’를 열고 있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영남대 중앙도서관에서 소장한 16세기 중반부터 20세기 중반까지의 교과서 200여점이 학생 및 일반시민에게 공개했다.
근대 교육제도 수립 이전 서당에서 교재로 사용한 천자문, 동몽선습, 명심보감, 소학, 사서삼경류 서적들과 선현들의 인간관과 교육관이 반영된 훈몽서 등이 전시되고 있다.
또 1895년에 설치된 학부의 자주적 역사관이 담긴 교과서와 19세기말 개화기의 교과서, 일제강점기 조선총독부 발행 교과서, 해방기 교과서, 1950년대와 60년대의 교과서 등이 지역 최초로 일반에 공개하고 있다.
특히 1577년 율곡 이이가 지은 격몽요결 목판본과 18세기에 간행된 삼강행실도, 성종의 어머니인 소혜왕후가 부녀자의 훈육을 위해 펴낸 내훈 등 널리 알려져 있지만 실제로 접할 기회는 적었던 옛 교과서들도 전시돼 더욱 관심을 끌고 있다.
전시회를 기획한 권영담 중앙도서관장은 “이번 전시회에서는 우리나라의 모든 교과서와 교육관련 자료들은 아니지만 교육변천사의 일면을 보여주는 귀중한 교육문화유산들을 만나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Photo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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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천자문 |

▲ 소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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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명심보감 |

▲ 삼강행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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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삽화가 들어간 교과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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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시된 다양한 교과서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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