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5-08 오후 3:42:59
영남대 자원문제연구소(소장 이용기)는 우리 농업과 식량안보 방안을 모색키 위한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8일 오전 10시 영남대 자연자원대학 대강당에서 학계 전문가, 학생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세계 식량위기 오는가?, 진단과 대응’이란 주제로 농림수산식품부 김재수 기획조성실장의 기조강연에 이어 주제발표와 토론이 이어졌다.

▲ '세계 식량 위기 오는가?' 영남대 자원문제연구소 심포지엄
김재수 실장은 ‘신 정부의 농수산식품 정책 방향’이란 주제로 식량위기에 대처하고 있는 정부의 노력과 향후 계획에 대해 설명했다.
이어 한국농촌경제연구원 김용택 선임연구위원이 ‘세계 곡물 수급 전망과 우리의 식량안보’, 서울대 김한호 교수가 ‘세계 식량문제와 중국, 인도의 역할’, 에너지경제연구원 배정한 책임연구원이 ‘바이오에너지 산업현황’ 등 주제발표를 진행했다.
발표자들은 세계 곡물가격의 상승률과 함께 수급불균형으로 인한 곡물가격 급등, 세계 식량 위기 인구 규모, 기아로 인한 사망 등 지구촌 곳곳의 사례들과 문제의 시급함에 한 목소리를 냈다.
영남대 자원문제연구소 이용기 소장은 “개방화 시대에 세계 곡물파동에서 결코 자유롭지 못할 우리의 미래를 지금부터라도 대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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