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대 제2회 홈 커밍 데이
취업한 선배가 모교 방문해 후배들에게 정보 제공

2008-05-01 오후 1:43:57

▲ 제2회 홈 커밍 데이

 

영남대학교는 1일 오전 11시 중앙도서관 앞 메타세콰이어 거리에서 제2회 홈 커밍 데이 행사를 가졌다.


홈 커밍 데이(Home Coming Day)는 취업한 영남대 출신 취업선배들이 노동절 휴일을 맞아 후배들에게 취업 멘토가 되어 상담을 해주는 행사이다.


직장인들에게 황금 같은 노동절 휴일을 반납하고  자신의 직장에 입사를 희망하는 후배들을 위해 구체적인 채용정보와 성공 팁을 전수했다.


지난 1회 행사 때보다 12개가 더 많은 48개 기업체의 간이부스가 설치돼 취업준비생들에게 좋은 정보와 선후배간의 끈끈한 정을 느끼게 하는 자리가 되었다.


행사에 참가한 기업체 관계자는 “막상 취업을 준비하려면 당장 뭐부터 해야 할지 몰라 당황하고 조바심을 느끼게 되기 마련이라 동병상련의 심정으로 후배들의 시행착오를 최소화하고 꿈을 이룰 수 있게 도와주고 싶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노동절에 열린 제1회 홈 커밍 데이 행사에는 취업준비생 1천여 명이 참가하는 등 취업에 대한 학생들의 높은 열기를 보여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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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수 기자 (cityhall050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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