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4-24 오후 3:4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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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구한의대 잉글리쉬 존(English Zone) |
대구한의대학교가 미국 애리조나 대학교와 공동으로 TESOL(영어교육전문교사 양성과정) 프로그램을 지역 최초로 개설한다.
대구한의대 와 애리조나 대학의 '공동 테솔 프로그램'은 지난 1년간 대구한의대 TESOL 영어전공 교수진과 아리조나대학교 CESL 테솔 관련 교수진이 프로그램 운영과 교과과정 등을 연구 및 협의, 오는 7월 개설할 예정이다.
수업 진행 또한 아리조나대 교수진과 대구한의대 교수진이 협력해 100% 영어로 진행하게 되며 7주 동안 6개의 과목을 하루 5시간씩 진행 대구영어마을과 예일외국어학원 등에서 교육실습도 받으며 프로그램 이수 후 대구한의대학교와 애리조나 대학교로부터 각각 수료증도 발급 받게 된다.
애리조나대학교는 2006년도 세계 TESOL 협회장인 준 리우가 교수로 재직하고 있으며 특히 CESL은 교사전문교육과정으로 미국에서 독보적인 대학으로 인정받고 있다.
이번 ‘대구한의대학교-애리조나 대학 테솔 프로그램’은 오는 월 20일까지 원서를 접수하며, 선발인원은 총 24명, 지원자격은 4년제 대학 졸업(예정)자이다.
대구한의대학교 외국어학부 류기택 교수는 “대통령 인수위원회에서의 영어정책과는 무관하게 우리 사회에서 실질적 영어교육에 대한 관심과 전문영어교사에 대한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만큼 지역 대학에서 이러한 요구를 수렴할 수 있는 영어교사 교육 및 재교육 과정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한편, 대구한의대학교는 내년 1월경 캘리포니아 주립대학교와 공동으로 주말과 야간을 이용한 on/off line 통합 방식의 테솔 과정을 개설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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