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3-25 오후 1:08:06

영남대 총동아리연합회는 대한적십자사 대구경북혈액원과 함께 25·26일 양일간 ‘사랑의 헌혈릴레이’를 전개하고 있다.
이날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캠퍼스 내 중앙도서관, 과학도서관, 인문관 주변에 배치된 총 5대의 헌혈차량에서 진행, 학생 300여명이 참가해 생명사랑을 실천했다.
특히 생명사랑과 나눔의 의미를 더하기 위해 현장에서 실시된 헌혈증서 기증 행사에도 많은 학생들이 참가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 2006년부터 3회를 맞고 있으며 수혈용 혈액부족사태로 대량출혈 응급환자 진료 시 어려움이 야기되는 등 환자들과 의료계의 고통을 함께 하기 위해 실시하고 있다.
총동아리연합회장 마성문(25, 경영학과 4년) 씨는 “뜻은 있어도 동참할 기회가 없어 헌혈을 못한 학생들이 많아 캠퍼스 안에서 헌혈릴레이를 펼치게 됐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영남대에서 펼쳐진 헌혈릴레이에는 약 700명이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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