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대전환 허브’ 영남대가 맡는다!

경상북도 주관 ‘AI 중심 경북형 글로컬대학’ 선정

2026-03-11 오전 11:12:45

▲ 영남대 캠퍼스 전경 




영남대학교가 경상북도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의 핵심 사업인 경북형 글로컬대학지원대학에 선정됐다.

 

이번 선정으로 영남대는 경북도가 추진하는 대학-산업-지역동반성장 체계 속에서, 지역 전략산업의 AI(인공지능) 기반 대전환을 이끄는 거점 대학으로서의 역할을 본격 수행하게 됐다.

 

경북형 글로컬대학은 미래 첨단산업 및 지역 전략산업과 연계해 대학이 주도적으로 지역 경쟁력을 높이고, 국내외 우수기업 및 글로벌 기업과의 협업 기회를 확대하고, 국가 고등교육정책과의 연계성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된 대학 중심의 지역 혁신 생태계 조성 사업이다.

 

영남대는 이 사업 ‘AI 중심 글로컬대학에 선정돼 올해부터 2029년까지(2+2) 연간 50억원, 4년간 최대 200억원을 지원받아 ‘AI+X(AX, AI 전환) 허브(Hub) 대학구축을 통해 지역 전략산업 대전환을 주도할 계획이다.

 

영남대는 지역 전략산업 대전환 경북 AI+X 허브 대학 경북 최대 AI+X 실무인력 양성 대학 세계 속 AI 공유가치 거점 대학 등 3대 목표를 설정하고 사업을 추진한다.

 

특히, 대학 주도로 지···연을 연결하는 AI 전환 컨트롤타워를 구축하고, 대학의 교육·연구 노하우를 바탕으로 한 AI 전문인력 양성, AI 기반 선도기업(바이오, 모빌리티, ICT 분야) 고도화 지원, 청년창업 창출을 통한 미래형 첨단산업 육성 및 청년 정주 생태계 조성 등을 추짆나다.

 

최외출 영남대 총장은 이번 경북형 글로컬대학 선정은 영남대학교가 AI 기반 산업 대전환과 AI 전문인력 양성 선도 대학으로 도약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다.”.고 했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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