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12-21 오후 4:18:02
경산 문명고등학교(교장 한종열)는 류욱하군이 서울대학교 재료공학과에 합격하는 등 48명의 수시합격자를 배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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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명고등학교 본관 |
문명고등학교는 1966년 2월 1일 경북 청도군 운문면 대천리에서 학교법인 문명재단으로 인가를 받아 홍영기이사장이 취임하면서 개교가 되었으나, 국가사업인 운문 댐 공사가 진행되면서 학교부지가 수몰지역에 포함되어 폐교가 되고 현 위치인 경산시 백천동 산16번지로 1993년 3월 2일 학교이전을 하였고 40여년 전통의 역사 속에 작년기준 36회 졸업생을 포함하여 졸업생 총수는 2.772명을 나타내고 있다.
대학진학률은 4년제 대학을 기준으로 90%가 넘는 높은 합격률을 보이고 있으며 최근 3년간 포항공대 3명, 서울소재 대학 24명, 국립대학 98명, 한의예과 1명이 입학하여 최상위권 대학진학에 뚜렷한 성과를 나타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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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력을 하면 천재가 될수있다는 선생님의 가르침 |
경상북도 남부 중앙지역에 위치하고 있는 문명고등학교는 서쪽으로 인접한 대구광역시의 일상생활권내에 속해 있어 근교 농업지역,학원도시지역, 근교주거 및 공업지역 등의 다양한 기능을 수행하고 있는 도농 복합적인 대도시 근교주변지역에 위치하고 있다.
인근에는 영남대, 대구카톨릭대, 대구대, 경일대, 대구한의대 등 13개 대학에 13만 명의 대학생이 재학하고 있고, 학교부설 연구소만도 107개소가 있는 학원, 연구도시로 지역 학부모 및 학생들의 교육에 대한 관심과 대학 진학에 대한 욕구는 다른 어느 지역보다 높다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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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주.자립.자활이란 학교 교훈이 보이네요. |
문명고등학교는 맞춤식 수업으로 학원식 강의를 하며 매년 4회에 걸쳐 전 학부모가 참관하는 공개수업을 하고 있다.
이는 교사들의 교재학습능력을 향상시키고 학부모가 수업의 장단점을 찾아내어 수업이 끝난 후 토론회를 걸쳐 열려있는 교육을 실천하며 바람직한 교육성과를 위해 학생수준, 지역수준, 학부모수준의 기대와 요구를 충족하기 위한 적극적인 의사소통 채널로 활용하고 있다.
▲ 학부모참관수업 후 토론회
▲ 한종열교장선생님의 강평
한종열 교장은 자주,자립,자활이라는 교훈으로 학생들 스스로 학습능력을 향상시키는데 중점적으로 생활지도를 하고 학생들이 오고 싶은 학교, 학부모가 보내고 싶은 학교, 교사가 머무르고 싶은 학교로 만들겠다고 말하며 인성교육을 강조했다.

▲ 문명고등학교 한종열 교장선생님
한편 문명고등학교는 경북도내에서 유일하게 자율장학학교로 지정되었으며 160석의 기숙사를 보유하고 있어 희망자는 전원 기숙사생활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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