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대, 새해 온기 나눈 ‘사랑의 떡국 나눔’

교직원·재학생·유학생, 떡국 밀키트 제작해 소외이웃 지원

2026-01-07 오후 2:47:29

▲ 지난 5일 영남대 학생회관 식당에서 재학생들이 소외이웃에게 전달할 떡국 밀키트를 제작하고 있다. 




영남대학교는 지난 5일 교내 학생회관 식당에서 ‘2025학년도 제5회 사랑의 떡국 나눔행사를 열어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의 온기를 전했다.

 

이날 행사에는 YU사회공헌단 봉사대원과 영남대 바로ON 봉사대원 소속 교직원과 학생, 외국인 유학생 등 100여명이 참여해 떡국 밀키트 660인분을 직접 만들었다.

 

완성된 떡국 밀키트는 경산시자원봉사센터의 도움을 받아 경산 지역 내 아동, 장애인, 독거 어르신 등 소외계층에게 전달했다.

 

영남대 사회공헌단 정진영 단장(환경공학과 교수)이번 봉사활동이 공동체의 소중함을 느끼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었길 바란다. 앞으로도 영남대 사회공헌단은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봉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영남대학교는 사회공헌단을 중심으로 사랑의 떡국 나눔, 김치 나눔, 지역아동센터 지원, 환경정화 활동, 재난 복구 봉사, 해외 자원봉사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 제5회 사랑의 떡국 나눔에 참여한 학생과 교직원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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