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대, ‘English Help Desk' 운영
원어민강사가 듣기․말하기․읽기․쓰기 무료 지도

2008-03-12 오전 8:53:26

 

영남대학교는 ‘English Help Desk’를 열어 학생들의 영어 학습을 무료 지원하고 있다.

 

‘English Help Desk’란, 이름 그대로 영어와 관련된 일체의 지원을 해주는 곳. 이를 위해 영남대 외국어교육원에 소속된 원어민강사 33명이 돌아가면서 주 5일간 매일 오전 10시 반부터 오후 6시까지 데스크를 지키고 있다.

 

데스크가 운영되는 동안에는 아무 때라도 찾아가 직접 영어에 대한 궁금증을 해결할 수 있으며 빈 강의시간을 이용해 원어민강사와 영어로 대화하며 회화실력을 높이고 영어작문과제를 점검 받을 수도 있다.

 

자신의 영어학습법에 대한 진단과 효율적 영어학습법에 대한 조언도 받을 수 있으며 외국어교육원 홈페이지를 통해 24시간 온라인 지원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특히 모든 지원서비스가 공짜로 학생들은 방과 후 학원을 전전하는 수고도 덜고, 절약한 시간과 비용을 다른 데 투자할 수도 있어 일석삼조다.

 

영남대 외국어교육원장 신승훈(41세) 교수는 “외국어는 그 나라에 대한 작은 궁금증에서 출발해 일상생활 속에서 자연스럽게 익히는 것이 가장 바람직하다.”며 “그래서 원어민강사들을 먼저 열린 공간으로 나오게 한 것.”이라고 취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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