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대 ‘AI·SW 융합 교육’ 본격화

SW중심대학사업단 개소...10개 기업과 협약 체결

2025-09-17 오전 10:20:31

▲ 12일 대구대학교 경산캠퍼스에서 SW중심대학사업단 개소식이 열렸다. 




대구대학교가 12일 경산캠퍼스 IT·공과대학에서 SW중심대학사업단을 개소하고 본격적인 AI·SW 교육에 나섰다.

 

이날 행사에는 박순진 총장을 비롯한 대학 주요 보직자와 교수진, 경북IT융합산업기술원·포항테크노파크 경북디지털본부·42경산 등 유관기관 관계자, 10개 산학협력 프로젝트 참여 기업 대표 등이 참석했다.

 

특히, 대구대 SW중심대학사업단은 기업이 설계하고 학생이 완성하는 AI 융합 교육 중심 New Eco-system’이라는 비전을 실현하기 위해 엔피에스, 오션라이트AI, 클레오오디언스, 네오스텍, 스마트솔루션, 허브밈, 하이보, 미디어코드씨앤씨, 더씨앗, 넥사 등 총 10개 기업과 산학협력프로젝트 협약을 체결했다.

 

▲ 대구대 SW중심대학사업단이 10개 관련 기업과 산학협력프로젝트 협약을 체결했다. 

 

 

이어 열린 개소 기념 AI·SW 세미나에서는 경북IT융합산업기술원 천승만 센터장이 생성형 AI를 이용한 기술 동향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하며 최신 AI 기술 트렌드를 소개했다.

 

유준혁 단장은 사업단이 공식적으로 출범하고 참여 기업과 협약을 맺게 되어 매우 뜻깊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학생들이 현장에서 실제 문제를 해결하고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AI·SW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하는 AI·SW 교육 생태계를 선도하겠다.”고 말했다.

 

박순진 총장은 대구대가 인공지능 시대를 선도하는 핵심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학생·산업체·지역사회가 함께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대학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대구대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기획평가원이 주관하는 소프트웨어중심대학 지원 사업에 선정돼, 올해부터 최대 8년간 약 150억원 규모의 국고를 지원받는다. 대학은 이를 바탕으로 AI·SW 융합 교육 생태계의 거점 대학으로 도약한다는 계획이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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