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대, 신입생 가이드북 발간
워크북 형식, 대학생활 맞춤형 설계 가능

2008-03-04 오후 12:35:37

 

영남대학교는 신입생들의 대학생활 적응을 위해 워크북 형식의 책자 ‘홀로서기’ 가이드북 2권을 발간했다.

 

영남대 교육개발센터 교수학습부(부장 조규락)에서 집필한 「대학생활, 어떻게 할까?」와 「대학공부, 어떻게 할까?」에는 교수들과 선배 재학생들이 새내기들에게 전하는 대학생활의 성공노하우가 고스란히 담겨 있다.

 

「대학생활, 어떻게 할까?」에는 선․후배 및 사제관계, 이성교제, 시간관리, 아르바이트, 스트레스 대처, 진로 등 신입생들이 앞으로 4년간 직면하게 될 각종 문제들에 대한 해법을 담고 있다.

 

「대학공부, 어떻게 할까?」역시 학습스타일 찾기, 학습태도 체크 등을 통해 직접 자신의 학습유형을 파악해볼 수 있도록 하고 있다.

 

특히 리포트, 발표, 시험 등 고등학교 때와는 다른 방식으로 진행되는 대학공부에 대한 교수들의 조언도 실려 있다.

 

영남대는 이 두 권의 가이드북을 신입생 필수교양과목인 ‘대학생활의 설계’(1학점) 교재로 활용하는 한편 재학생 가이드북도 올해 안으로 제작할 예정이다.

 

또, 연말에는 ‘우수사용자 공모전’과 ‘개선아이디어 공모전’을 열고, 그 결과를 토대로 내년에는 개정된 가이드북을 발간할 계획이다.

 

신입생 권새해 씨(19)는 “선배들과 교수님들의 진심어린 조언을 잘 활용해 나에게 맞는 대학생활을 설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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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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