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대 캠퍼스에서 ‘오징어게임’ 펼쳐진다!

대구대, 19~21일 대동제...풍성한 프로그램 마련

2025-05-19 오전 10:19:40

▲ 대구대 경산캠퍼스 전경 




대구대학교가 오는 519일부터 23일까지 봄 축제 주간 행사를 열고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먼저 대구대학교 제41대 총학생회(회장 김민재)19일부터 21일까지 봄 축제인 대동제를 연다. 총학생회는 DU가요제, 동아리 공연 등 학생 문화 공연은 물론 플리마켓, 박물관 체험 행사, 청년고용정책 홍보 행사 등을 열어 학생들의 즐길거리를 마련했다.

 

특히, 축제 첫날인 19일 오후에는 경산캠퍼스 성산홀(본관) 앞 사랑광장에서 K-놀이를 활용한 서바이벌 게임인 오징어게임이 진행된다.

 

이날 참가자들은 핑크옷 오징어게임 병정들의 삼엄한 경비 속에 단체티를 입고 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 달고나, 둥글게둥글게 등의 전통놀이를 테마로 한 경기를 펼치며 큰 경품에 도전한다.

 

, 22일에는 작가로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배우 차인표 씨를 초청해 우리에게 하루동안 생기는 일들이란 주제로 DU문화지대 특강을 연다.

 

축제의 대미는 23일 열리는 삼성라이온즈와 함께하는 대구대학교의 날행사로 장식한다. 재학생과 교직원, 동문 등 1,800명은 삼성라이온즈파크에 모여 함께 야구 경기를 관람하고 응원하며 대학 구성원 간 화합을 다진다.

 

박순진 총장은 이번 봄 축제 주간은 내년 학원 창립 80주년과 대학 개교 70주년을 앞두고 대학 구성원의 소통과 화합을 강화하기 위한 것으로, 특히 학생들이 다양한 행사를 통해 문화적 경험을 쌓고 성장해 갈 수 있는 좋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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