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4-24 오후 1:31:34
▲ 대구한의대가 산학연협력단지 조성사업의 핵심인 'THE PLUS VILLAGE' 개소식을 가졌다.
대구한의대학교가 23일 여천동 소재 오성캠퍼스 공유소통라운지에서 산학연협력단지 조성사업의 핵심 플랫폼인 ‘THE PLUS Village’ 개소식을 가졌다.
이날 개소식에는 변창훈 총장, 윤희란 경산부시장, 정기환 대구경북중소벤처기업청장, 하인성 경북테크노파크 원장 등 주요 인사와 입주기업 대표 등 110여명이 참석해 지역 혁신의 새 출발을 함께 축하했다.
산학연협력단지 조성사업은 대학·기업·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협력 생태계 조성을 목적으로 하며, 지역 전략 산업과 연계한 거점 공간 구축을 통해 실질적인 산업 혁신을 도모한다.
대구한의대는 이번 사업과 연계해 오성캠퍼스를 창업혁신파크로 전환하고, 창업부터 사업 성장까지 이어지는 전주기 맞춤형 기업지원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특히, 헬스케어, 화장품, 기능성 식품을 아우르는 K-MEDI 산업을 중심으로 지역 산업 육성과 일자리 창출의 거점으로 자리잡겠다는 구상이다.
변창훈 총장은 “경북에서 유일하게 본 사업에 선정돼 5년간 약 100억원 규모의 예산을 확보한 만큼, 중소벤처기업청 등 유관기관과 협력해 K-MEDI 실크로드 프로젝트를 확대 추진하고 지역사회와의 상생 발전에 앞장서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윤희란 경산부시장은 “경산시는 산학연 협력단지를 통해 지·산·학·연 협력체계를 확립하고, 특히, 화장품 특화단지를 중심으로 기업 유치와 청년 정주 여건 개선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