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대, ‘국제개발협력 증진사업’ 선정

탄자니아 키캄보니 지역 현장 탐발 활동 예정

2025-03-04 오후 1:54:44

▲ 탄자니아에서 장애아동을 대상으로 인지검사를 하고 있는 대구대 파견단 




대구대학교가 최근 한국국제협력단(KOICA)이 발표한 ‘2025학년도 국제개발협력 이해증진사업에 선정됐다.

 

이 사업은 대학생들이 글로벌 이슈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세계시민의식을 함양하고, 국제개발협력과 ODA(공적개발원조)에 대한 이해도를 증진하기 위한 사업이다.

 

이번 선정으로 대구대는 올해 1학기 국제개발협력의 이해교과목을, 2학기 글로벌 이슈와 국제개발협력 - 현장에서의 도전과 혁신교과목을 개설해 운영한다.

 

, 국제개발협력과 ODA 분야에 대한 해외 현장활동 경험을 쌓기 위해 올해 7월 탄자니아 키캄보니 지역에 대구대 교수와 학생으로 구성된 탐방단을 파견해 현장참여형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대구대는 지난해에도 한국국제협력단의 ‘2024 시민사회 협력프로그램 진입형 사업에 선정돼 탄자니아에서 인지장애 아동을 위한 재활 교육과 특수교사 역량 강화를 위한 개별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김홍석 대구대 산학협력단장은 대구대는 산학협력단 내 국제개발협력연구센터를 통해 국제개발협력 분야의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정책사업 발굴에 집중하고 있다.”면서, “앞으로 우리나라 국제개발협력 발전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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