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1-04 오전 10:2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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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에 소재한 4년제 대학들이 2025학년도 정시모집을 마감한 결과, 평균 경쟁률이 지난해보다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영남대학교는 3일 오후 6시 2025학년도 정시모집 원서접수를 마감한 결과, 854명(정원 내) 모집에 4,508명이 지원해 평균경쟁률 5.28대 1을 기록했다.
지난해 정시모집 경쟁률 4.76대 1(904명 모집/4,307명 지원)에 비해 지원자 수와 경쟁률 모두 상승했다.
생명과학과가 10대 1로 최고 경쟁률을 보였으며, 파이버시스템공학과 9.56대 1, 정치외교학과 9.5대 1, 한문교육학과 9.4대 1, 물리학과 9.14대 1, 생활제품디자인학과(실기위주) 8.5대 1, 행정학과 7.92대 1로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대구대는 595명 모집에 1,369명이 지원해 평균 경쟁률 2.3대 1을 기록했다. 지난해 평균 경쟁률(1.7)보다 높았다.
웹툰영상애니메이션학부 10.67대 1, 자유전공학부 7.33대 1, 지구과학교육과 7대 1, 사회복지학과 6대 1, 국어교육과 6대 1 등으로 경쟁률이 높았다.
대구가톨릭대학교는 총 571명 모집(정원 내)에 2,333명이 지원해 평균 경쟁률 4.09대 1을 기록했다. 지난해 평균 경쟁률 2.91대 1보다 올랐다.
‘다’군 일반전형에서 의예과는 28명 모집에 425명이 지원해 경쟁률 15.18대 1을 기록했다. 물리치료학과는 4명 모집에 40명이 지원해 경쟁률 10대 1을 기록하며 주목받았다. 방사선학과는 4명 모집에 32명이 지원하며 8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대구한의대학교는 3일 209명 모집에 791명이 지원해 평균 경쟁률 3.78대 1을 기록했다. 역시, 지난해 평균경쟁률 2.26대 1보다 상승했다.
한의예과(자연)가 12명 모집에 87명이 지원해 7.25대 1의 경쟁률을 보였으며, 한의예과(인문)가 8.38대 1, 간호학과가 5.88대 1로 경쟁률이 높았다.
경일대학교도 이번 정시모집 접수 결과, 정원 내 97명 모집에 평균 3.87대 1의 경쟁률을 보여 전년도 경쟁률인 2.60보다 1.27이 상승했다.
학과별로는 경찰행정학과가 9.33대 1, 철도운전시스템학부가 8.00대 1, 만화애니메이션학부(실기전형)가 8.75대 1을 기록했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