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지역 4년제 대학, 수시 경쟁률 상승

13일 원서접수 마감...대구한의대 7.92대 1

2024-09-14 오전 8:36:24

경산지역 54년제 대학들의 2025학년도 수시모집 경쟁률이 전년도 대비 소폭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132025학년도 수시모집 원서접수를 마감한 결과 대구한의대 7.921, 경일대 6.531, 영남대 6.21, 대구가톨릭대 5.811, 대구대 5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영남대학교 - 3,863명 모집, 23,962명 지원, 6.21

 

영남대학교는 13일 오후 62025학년도 수시모집 원서접수를 마감한 결과, 3,863명 모집(정원 내)23,962명이 지원해 평균경쟁률 6.21을 기록해 전년(6.181) 대비 소폭 상승했다.

 

잠재능력우수자전형(지역) 약학부가 5명 모집에 182명이 지원해 36.41로 최고 경쟁률을 보였다. 또 약학부 일반학생전형에서도 16명 모집에 581명이 몰려 36.311을 나타냈다.

 

의예과의 경우 일반학생전형은 12명 모집에 284명이 지원해 23.671을 기록했고 지역인재전형 16.541, 의학창의인재전형 15.881로 나왔다.

 


대구대학교 - 3,703명 모집, 18,330명 지원, 51

 

대구대학교는 3,703명 모집(정원 내 기준)18,330명이 지원해 51의 평균 경쟁률을 보였다. 전년도 4.31보다 상승했다.

 

대구대 수시모집에서는 예년과 비슷하게 물리치료학과, 간호학과 등 간호보건계열 학과의 강세가 두드러졌으며 경쟁률 상위 학과로는 물리치료학과, 간호학과, 경찰학부(경찰행정학전공), 유아교육과, 웹툰애니메이션학부 등이다.

 

 

대구가톨릭대학교 - 2,370명 모집, 13,766명 지원, 5.811

 

대구가톨릭대는 2,370명 모집 13,766명이 지원해 5.811의 경쟁률을 보여 역시 지난해 5.231보다 높았다.

 

학생부교과 교과전형에서 약학부 351, 반려동물보건학과 14.331의 높은 경쟁률을 각각 기록했다. 또 간호학과 13.821, 물리치료학과 13.731, 의예과 13.5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대구한의대학교 - 857명 모집, 6,789명 지원, 7.921

 

대구한의대는 857명 모집에 6,789명이 지원해 경쟁률이 7.921로 나타났다. 지난해 7.681보다 경쟁률이 상승했다.

 

한의예과(인문) 학생부교과 일반전형 7명 모집에 354명이 지원해 50.571, 한의예과(자연) 학생부교과 일반전형 12명 모집에 441명이 지원해 36.751의 경쟁률을 보였으며, 간호학과 학생부교과 지역인재전형 17명 모집에 286명이 지원해 16.82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경일대학교 - 1,164명 모집, 7,603명 지원, 6.531

 

경일대학교 1,164명 모집에 7,603명이 지원해 평균 6.531의 경쟁률을 보여 전년도 6.341보다 상승했다.

 

학과별로는 사진영상학부 일반전형 11.41, 만화애니메이션학부 일반전형 8.71, 간호학과 학생부종합전형 15.51, 응급구조학과 지역인재교과전형 12.31, 경찰행정학과 일반전형 8.81, 방위산업시스템학과 학생부종합전형 6.61을 기록했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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