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컬대학30 도전’ 영남대 100억 투자 유치

대기업·동문기업 등 벤처·창업기획 7개사 투자 의사 밝혀

2024-08-06 오후 3:05:58

▲ 지난달 31, 영남대학교에서 글로컬대학30 사업 투자의향서 전달식이 열렸다.





영남대학교가 글로컬대학30 사업을 위한 대규모 투자를 유치하며 사업 선정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지난달 31일 영남대는 대기업, 지역 기반, 동문 기업 등 전국 각 분야 대표 벤처캐피탈(VC) 및 창업기획자(AC)로부터 투자의향서(LOI)를 받았다.

 

투자의향서를 제출한 투자사는 ▲㈜더이노베이터스(10) 롯데벤처스()(10) 블루웨일인베스트()(20) ▲㈜어나더브레인(20) 인라이트벤처스()(20) ▲㈜티비즈(20) ▲㈜에코프로파트너스(5) 등으로 총 투자금액은 105억원에 달한다.

 

이들 기업들은 영남대의 글로컬대학 사업 역량에 큰 기대와 관심을 보였다. 특히 ···연과의 밀착형 동맹을 통한 지역산업 육성과 인적 교류 활성화 반도체 및 AI, SW 등 지역 전략산업 맞춤형 인재 양성 전략 지역산업 수요 변화에 대응하는 생애 전주기 교육 프로그램 운영 등 탄탄한 글로컬대학30 사업 전략이 투자 유치에 한 몫을 했다는 평가다.

 

인라이트벤처스() 유동기 대표는 이번 투자의향서 제출이 기업과 영남대가 지역 발전을 위한 협업의 중요한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최외출 영남대 총장은 기업들이 보내주신 소중한 뜻을 밑거름으로 지역 상생·동반 성장을 이끌어 갈 인재를 양성하고, 첨단 산업 육성을 통해 글로컬대학의 선도모델을 만들어가는 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영남대와 국립금오공대는 반도체·SW 인력 양성, 지역 첨단산업 육성, 스타트업 지원 및 글로벌 청년 빌리지 조성 등을 내용으로 하는 연합모형으로 글로컬대학30사업 예비지정 대학에 선정된 바 있다.

 

지난달 말 양 대학이 사업의 세부 계획을 담아 2024년 글로컬대학사업 본지정 실행계획서를 제출하고 대면 평가 등 최종 선정 평가를 앞두고 있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

기사제보

의견쓰기

작성자
내용
스팸방지*  ※ 빨간 상자 안에 있는 문자
(영문 대소문자 구별)을 입력하세요!

홈으로

전체메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