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1-21 오후 2:52:10
대구가톨릭대학교 의과대학이 제72회 의사국가고시에서 응시생 전원 합격이라는 쾌거를 달성했다.
지난 9·10일 양일간 실시된 제72회 의사국가고시 시험에서 대구가톨릭대 의과대학 학생 57명(재학생 56명, 졸업생 1명)이 응시한 결과 57명 전원이 합격해 합격률 100%를 기록했다.
대구가톨릭대 의대는 졸업생을 처음 배출한 1997년부터 올해 12회 졸업생까지 의사국가시험에서 8회에 걸쳐 100% 합격률을 기록해 현재 전국 최고의 의사국가고시 합격률을 기록하고 있다.
또 1999년에는 수석합격자 배출, 지난해에는 98%의 합격률(전국 최고 합격률)을 기록하는 등 매년 우수한 성적으로 명문대학으로서의 위상을 지켜가고 있다.
의과대학 학장 이태성(산부인과학) 교수는 “일찍부터 통합교육과정과 문제중심학습 교과과정을 개설해 운영한 것이 짧은 역사에도 불구하고 전국 최고의 합격률을 기록하게 된 계기가 된 것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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