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대 ‘라이프로그용 멀티모달 연구센터’ 개소

국비, 지자체 지원금 등 총사업비 141억원, 4+3년 사업

2023-10-23 오후 12:05:49

▲ 영남대는 20일 천마아트센터에서 라이프로그용 멀티모달 언택트센싱 선도연구센터 개소식을 가졌다. 




영남대학교가 교내에 라이프로그용 멀티모달 언택트센싱 선도연구센터를 개소했다.

 

지난 20일 영남대는 천마아트센터 이시원글로벌컨벤션홀에서 라이프로그용 멀티모달 언택트센싱 선도연구센터(센터장 김성호 교수) 개소식을 가졌다.

 

이날 개소식에는 영남대 김종연 의료원장, 이경수 산학연구부총장을 비롯해 경북권역재활병원 김철현 병원장, 경상북도 메타버스과학국 과학기술과 이승태 과장, 경산시 관계자 등 60여명이 참석해 센터 개소를 축하했다.

 

영남대는 지난 6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주관하는 선도연구센터지원사업 과학기술분야 기초연구사업(RLRC)에 선정되어, 라이프로그용 멀티모달 언택트센싱 선도연구센터를 개소했다.

 

2019년 자율형 자동차 부품소재 청색기술 선도연구센터 선정에 이어 이번 선도연구센터 선정까지 RLRC 사업에 2회 선정되며 영남대학교의 기초연구분야 연구역량을 정부로부터 인정받고 있다.

 

올해 7월부터 20302월까지 전자·전파·광파 등 다중물리 특성과 인공지능이 융합된 지능형 멀티모달 언택트 센서 플랫폼 연구를 통해 스크리닝-진단-예방-치료-재활에 이르는 비대면 라이프사이클 건강관리시스템플랫폼 개발을 추진해나갈 예정이며, 국비 101억원과 지자체 지원금을 포함해 사업비 141억여원이 투입된다.

 

김성호 센터장(영남대학교 전자공학과 교수)멀티모달 언택트 센싱 원천 기술 확보를 토대로 공학과 의학이 융합된 연구를 진행할 예정이며, 질병 예방부터 홈케어까지 전주기 헬스케어 플랫폼을 구축해 경상북도의 지속 가능한 미래를 여는데 기여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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