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1-08 오전 11:51:26

▲ 영남대 전자정보공학부 동아리 '엑스퍼트' 멤버들
영남대 전자정보공학부 동아리 ‘엑스퍼트’(팀장 조용섭, 지도교수 이기동)가 정보보호 분야에서 가장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대학동아리로 선정됐다.
한국정보보호진흥원(KISA, 원장 황중연)은 최근 ‘2007 대학 정보보호 동아리 지원사업’을 평가한 결과, 영남대 ‘엑스퍼트'가 최우수 동아리로 선정 상금 200만원을 수여했다.
학술동아리 ‘엑스퍼트’는 지난 2005년 9월 정보보호연구학회로 만들어졌으며 현재 컴퓨터공학전공 학생들을 중심으로 약 20명의 멤버들이 활동 중이다.
주로 시스템, 네트워크, 웹, 악성코드분석, 리버싱, 암호학 등 컴퓨터 정보보호 관련 지식에 대한 연구프로젝트를 수행하며, 다양한 실무 지식과 기술을 통섭하기 위해 ‘삼성 SECUI.COM’ 등 정보보안업체와 인턴십프로그램 등 산학협동프로젝트도 수행 중에 있다.
또 정보통신부 등에서 주최하는 각종 보안관련 세미나나 해킹컨퍼런스 등에 참가해 연구 자료를 발표하는 등 활발한 정보보호 활동을 펼쳐오고 있다.
그 결과 ‘전국 대학생 Cisco Networking 경진대회’, ‘대학생 IT 테크놀로지 경진대회’, 한국정보보호진흥원 주관 ‘SW 취약점 찾기 대회’ 등 각종 경진대회에서 11차례나 수상하는 성과도 거두었다.
팀장 조용섭(25, 컴퓨터공학전공 3년) 씨는 “올해부터는 일반 학생들과 시민들을 대상으로 세미나를 열어 정보보호의 중요성을 알리고 방어벽 구축 등 구체적인 방법도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대학 정보보호 동아리 지원사업’은 대학 정보보호 인력의 올바른 정보보호 마인드 배양과 각종 교육을 통한 우수한 미래 정보보호 인력을 양성을 위해 정보통신부와 한국정보보호진흥원에서 주관하는 사업이다.
2007년에는 전국 40여개의 정보보호 대학동아리에 국비 2억 원이 지원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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