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9-16 오전 9:09:37
경산지역 4년제 대학들이 15일 2024학년도 수시모집 원서접수를 마감했다.
대구한의대가 7.68대 1로 평균 경쟁률이 가장 높았고, 경일대가 6.34대 1, 영남대 6.18대 1, 대구가톨릭대가 5.23대 1, 대구대가 4.3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jpg)
◆ 영남대학교 - 3,802명 모집, 2만 3,497명 지원, 6.18대 1
영남대학교가 15일 오후 6시 2024학년도 수시모집 원서접수를 마감한 결과, 3,802명 모집(정원 내)에 2만 3,497명이 지원해 평균경쟁률 6.18대 1을 기록한 것으로 집계됐다. 전년도 수시모집 경쟁률은 6대 1.
최고경쟁률은 일반학생전형 약학부가 기록했다. 17명 모집에 668명이 지원해 39.3대 1의 경쟁률로 최고를 기록했다. 약학부는 지역인재전형에서도 18명 모집에 453명이 지원해 25.2대 1의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의예과의 경우, 일반학생전형 8명 모집에 297명이 지원해 37.1대 1을 기록했으며, 지역인재전형 13대 1, 의학창의인재전형 26.1대 1 등 전 전형에서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전형별로 보면, 1,425명을 모집하는 일반학생전형에는 9,446명이 지원해 6.6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909명을 선발하는 지역인재전형에는 5,509명이 지원해 6.1대 1, 836명을 모집하는 잠재능력우수자전형에는 5,847명이 지원해 7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 대구대학교 - 3,690명 모집, 1만 6,030명 지원, 4.34대 1
대구대학교는 총 3,690명 모집(정원 내)에 16,030명이 지원해 4.34대 1의 평균 경쟁률을 보였다. 지난해 수시모집 경쟁률은 4.82대 1이었다.
대구·경북지역 학령인구 감소와 지역 상위권 대학의 수시모집 비중 확대, 의약계열 쏠림 현상에 따른 입시 환경 속에서 대구대는 지난해 대비 수시모집 정원을 156명(정원내 기준) 늘려 수시모집을 진행했다.
경쟁률 상위 학과로는 물리치료학과, 간호학과, 유아교육과, 응급구조학과,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부(영상콘텐츠전공, 광고PR전공) 등으로 나타났다.
올해 신설한 학과(전공)들도 평균보다 높은 경쟁률을 기록하며 유의미한 성과를 보였다.
◆ 대구가톨릭대학교 - 2,347명 모집, 1만 2,278명 지원, 5.23대 1
대구가톨릭대는 2,347명 모집(정원 내)에 1만 2,278명이 지원해 5.23대 1의 평균 경쟁률을 보였다. 2023학년도 수시모집 평균 경쟁률은 5.5대 1.
학생부교과 교과전형에서 약학부 23.11대 1, 의예과 18.8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각각 기록했다. 또, 패션디자인과 17대 1, 물리치료학과 16.58대 1, 간호학과 12.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학생부교과 지역교과전형의 경우, 약학부가 14.17대 1을 기록했으며 물리치료학과는 7명 선발에 66명이 지원해 9.43대 1을 기록했다.
학생부종합 종합전형의 경우, 약학부(43대 1)와 물리치료학과(22.5대 1), 간호학과(22.4대 1)가 경쟁률이 가장 높았고, 실기/실적 일반전형에서는 체육교육과가 11명 모집에 178명이 지원해 16.18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 대구한의대학교 - 868명 모집, 6,667명 지원, 7.68대 1
대구한의대학교는 868명 모집에 6,667명이 지원해 평균 경쟁률 7.68대 1을 기록했다.
한의예과(자연)는 60명 모집에 1,456명이 지원해 24.27대 1, 한의예과(인문) 28명 모집에 610명이 지원해 21.79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간호학과가 13.47대 1, 물리치료학과 16.41대 1, 임상병리학과 9.4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 경일대학교 - 1,238명 모집, 7,845명 지원, 6.34대 1
경일대학교는 전체 1,238명 모집에 7,845명이 지원해 평균 6.34 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전년도(5.2대 1)보다 평균 경쟁률이 올랐다.
학과별로는 간호학과가 15.27대 1, 게임콘텐츠학과 11대 1, 스포츠재활의학과 10.31대 1을 기록했다.
특성화 분야인 사진영상학부는 554명, 만화애니메이션학부는 590명, 게임콘텐츠학과는 246명 총 1,390명이 지원했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