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대 사회공헌협약 체결
26일 대한적십자사 대구지사와 봉사인력 양성 목표

2007-12-26 오후 12:30:52

 

영남대학교와 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가 인격과 봉사정신을 갖춘 인재 양성을 목표로 하는 ‘사회공헌협약’을 체결했다.

 

영남대는 26일 오전 11시 30분 대학 본관 2층에서 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와 사회공헌협약 체결식을 가지고 봉사인력양성에 힘을 모으기로 합의했다.

 

두 기관은 상호연계를 통한 강사초빙, 위탁교육, 학생지도, RCY 관련 협력, 인적·물적 교류를 통한 상호 협력, 긴급구호활동 및 기타 인도주의 사업 등 다양한 활동들을 함께 해 나갈 계획이다.

 

또, 사회적 약자 지원활동 및 모금활동, 전문인력 양성 등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공동 운영할 것에 대해 의견을 같이 했다.

 

우동기 총장은 “이번 협약 체결을 통해 적십자봉사원들에게는 학문적 이론을, 학생들에게는 현장중심의 봉사활동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건전한 인격과 봉사정신을 갖춘 인재를 양성하고, 나아가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관으로 거듭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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