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11-26 오후 1:02:09
대구가톨릭대학교는 중국의 명문대학들과 상호학점 인정에 관한 협약을 체결했다.

대가대는 지난 12일부터 17일까지 복수학위 협정을 체결한 중국의 산동대학교와 길림대학교를 방문, 중국 협정대학 졸업인정학점 상호인정을 최종 합의했다.
양 대학이 상호학점 인정을 합의함에 따라 대구가톨릭대는 2008학년도부터 중국 산동대와 길림대에 재학생을 파견해 남은 2년간 대학생활을 한 후 중국 협정대학의 학위까지 수여할 수 있게 됐다.
대가대는 지난 2006학년도 입시부터 매년 30명의 학생을 선발해 입학과 동시에 기숙사 외국어전용관에 전원 입사시켜 중국 원어민 강사들의 특별 어학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중국 복수학위장학생들은 대구가톨릭대 2년과 중국 대학 2년간의 등록금 및 기숙사비, 중국왕복항공권까지 파격적인 지원을 받게 되며 그 시작으로 2008학년도 1학기부터 재학생 11명이 출국해 중국 대학에서 학점을 받으며 공부하게 된다.
서경돈 총장은 “지난 2년간 갈고 닦은 실력을 해외 대학에서도 100% 발휘해 우리나라를 대표할 글로벌 인재로 활약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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