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11-23 오후 5:34:35
영남대 섬유패션학부 김정숙(48, 의류패션전공) 교수 팀이 ‘스마트 웨어’ 개발에 성공, 학생들의 안전과 건강을 책임지는 ‘똑똑한’ 교복을 선보여 화재가 되고 있다.

▲ 안전.건강교복 제작에 성공한 영남대 연합 팀.
김 교수는 지난 2005년부터 섬유패션학부 의류패션전공 학생들과 기계공학부 학생들로 연합팀을 구성하고 연구개발에 매진, 이름 하여 ‘안전․건강 교복’을 만들어 냈다.
이 옷은 매10초 단위로 착용자의 위치를 송신하는 초박형 GPS장치와 간단한 조작으로 경보음을 발생해 위험을 알릴 수 있는 장치가 장착되어 있다.

뿐만 아니라 허리 벨트부분과 소매, 깃, 앞섶 등이 원적외선을 방출하는 은나노섬유소재로 처리돼 착용자의 건강증진에도 도움이 된다.
김 교수 팀의 이 작품은 22일부터 24일까지 창원전시컨벤션센터(CECO)에서 열리는 ‘2007 창의적 종합설계경진대회’에 출품되고 있다.
김 교수는 “2020년경이면 ‘스마트 웨어(smart wear)'가 상용화될 전망이다.”라며 “다양한 형태와 기능의, 그야말로 ‘똑똑한 옷’들이 우리들의 옷장에 걸리게 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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