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대, 금융아카데미 개설
신한증권과 ‘증권맨’ 양성 위한 집중실무교육 실시

2007-10-25 오전 9:03:04

영남대학교는 굿모닝신한증권(사장 이동걸)과 ‘증권맨’ 육성에 손을 맞잡기로 했다.  

 


영남대는 24일 오후 2시 총장실에서 긋모닝신한증권 임원진들이 참석한 가운데 ‘금융아카데미’ 개설에 관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이에 따라 영남대와 굿모닝신한증권은 이달 26일부터 12월 28일까지 10주 동안 ‘금융아카데미’를 운영한다.


이미 영남대는 학점과 토익성적, 금융관련 자격증 취득 등을 고려해 증권맨을 희망하는 재학생 40명을 선발했으며, 굿모닝신한증권은 증권전문가들을 영남대에 파견해 매주 집중실무교육을 실시키로 했다. 


영남대 경제학과 출신인 굿모닝신한증권 이동걸(59) 사장은 이날 협약식에서 “모교 후배들을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인재로 육성한다는 사명감으로 반드시 성공한 금융아카데미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우동기(55) 영남대 총장은 “증권전문가들로부터 차별화된 교육을 받은 학생들이 자신은 물론 대학의 경쟁력강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이라며 “산학협력을 통해 미래인재를 키우는 모범사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영남대는 지난해 2학기부터 삼성증권과 함께 ‘금융아카데미’를 개설, 프라이비트뱅킹(PB) 전문가를 육성하는 등 금융전문가 양성을 위한 실무교육 특성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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