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10-18 오후 5:37:32
대학생 3명 중 1명은 졸업 후 공무원 취업을 희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대구가톨릭대학교에서 2007학년도 신입생 2,804명을 대상으로 실태조사를 실시한 결과 졸업 후 희망 취업분야에 대해 공무원이 29.1%, 각종 전문직 26.2%, 회사원 18.5%, 서비스업 6.5%로 나타났다.

직업선택 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요소로는 보수가 32.5%로 가장 높았고, 직업의 안정성 28.6%, 자아실현 26.5% 순으로 나타났으며 명예와 권력은 각각 4.8%, 4.3%로 낮은 수준을 기록했다.
대학생들이 생각하는 취업 및 진로에 영향을 미치는 주요인은 재능과 능력이 54.3%로 월등히 높았고, 인턴십 경력 13.2%, 출신대학 8.0%, 학업성적 7.2%, 어학능력 6.8% 순서로 나타났다.
교수에 대한 기대사항(복수응답)은 취업 및 진로지도 58.5%, 전공지도 41.9%, 사제지간의 유대관계 30.9%, 학습방법 지도 19.2% 순으로 나타나 대학생들은 교수에게 전공지도보다 취업지도를 더 많이 기대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이번 조사는 대구가톨릭대학교가 신입생들의 변화와 특성을 파악하기 위해 실시된 것이며, 9월 30일 조사를 주관한 학생상담센터가 결과를 종합해 ‘신입생 실태조사 보고서’를 발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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