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5-18 오후 4:16:46

▲ 18일 영남대 대학본부 본관 옆 정원 부지에서 열린 독도자생식물원 기공식 장면
18일 영남대는 대학본부 본관 옆 정원 부지에서 독도자생식물원 기공식을 열었다. 영남대 독도자생식물원은 서린컴퍼니㈜ 이영학·정서린 공동대표가 영남대 독도연구소에 기탁한 발전기금으로 조성된다.
기공식에 앞서 서린컴퍼니㈜ 이영학·정서린 공동대표는 독도 연구와 교육에 써 달라며 3천만 원을 영남대에 전달했다. 두 공동대표는 지난해 4월에도 영남대를 찾아 독도 자생식물 및 생태환경 연구 활동에 보탬이 되고 싶다며 3천만 원을 전달하는 등 지금까지 총 6천만 원의 발전기금을 영남대 독도연구소에 기탁했다.
한편 영남대는 대학본부본관 옆 약 500제곱미터(㎡) 부지에 독도자생식물원을 조성하고, 독도 자생 식물 57종 중, 해국, 섬초롱, 섬기린초, 갯장대, 땅채송화 등 5~6종의 자생식물을 우선 식재하고 매년 자생식물 수를 늘려갈 예정이고, 캠퍼스 동문 부근에 661제곱미터 규모의 독도자생식물 묘포장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최상룡 (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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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 독도자생식물을 영대에서울릉도랑 잘 연결고리 만들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