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10-08 오전 9:37:46
영남대학교 창업보육센터(센터장 정재학)가 ‘스타벤처 요람’으로 급부상하고 있다.
최근 2~3년 동안 음성인식엔진 개발업체인 (주)자모바씨엘에스와 최첨단 섬유기계부품개발업체인 (주)세라트랙, 광부품모듈 제조업체인 (주)이리콤 등 작지만 탄탄한 벤처기업들을 배출했다.

특히 (주)이리콤은 최근 현금자동입출금기용 수표입금기 제조업체인 한틀시스템과 인수합병을 통한 코스닥 우회 상장을 성사시키며 대학 창업보육센터 배출업체로서는 보기 드문 성공사례로 기록되게 됐다.
영남대 창업보육센터는 2000년 3월 중소기업청 지원으로 출범했으며, 2003년 5월에는 전국 최초로 중소기업 협력단을 발족시켜 기술이전사업, 창업보육사업, 산학연컨소시엄사업, 기술자문사업 등 일원화된 산학협력 및 중소기업 지원사업을 펼쳐오고 있다.
센터장 정재학(영남대 기계공학부) 교수는 “영남대 창업보육센터는 산업형 연구개발 인프라를 바탕으로 아이템 선택에서부터 창업, 보육, POST-BI에 이르는 토털지원시스템과 교수들의 맞춤형 지원을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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