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중학생 연합 해외봉사단 구성
대학생들이 직접 재량과목 운영하며 활동 준비

2007-09-14 오후 2:17:27

대구대학교 자원봉사센터는 대구아양중학교와 함께 내년 8월 네팔 해외봉사단을 구성했다.

 

▲ 대구대와 아양중학교 연합 해외 봉사단
  

대구대 학생 15명과 아양중학교 1, 2학년 학생 10명이 모여 만든 해외봉사단은 활동을 1년여 앞둔 올 9월부터 공동파견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를 위해 아양중학교는 매주 월요일 방과 후 시간을 활용한 재량과목을 신설했으며, 대학의 자원봉사센터 직할 전공연계 봉사동아리 팀인 ‘UFO’팀과 ‘마린스노우’ 팀이 과목을 운영하고 있다.

  

대학생과 중학생이 손을 잡고 해외봉사단을 만든 것은 전국에서 처음이며, 특히 중학교의 재량과목을 대학생들이 직접 운영하는 것도 처음 있는 일이다.


해외봉사단 송수남(여, 산업복지학과 3학년, 22세)씨는 “재량과목을 운영하면서 학생들에게 친절한 선생님이자 좋은 언니 역할을 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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