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09-14 오전 11:31:09
영남대 독도연구소(소장 김화경)가 독도연구총서 1집을 발간했다.

▲ 영남대 독도연구소에서 발간할 독도연구총서 1집
연구소는 2년여 동안 수집.정리한 자료들을 집대성해 300페이지 분량의 단행본 '독도․울릉도의 역사'를 발간하게 된 것이다.
이 책은 제1장 ‘독도․울릉도를 바라보는 기본관점’, 제2장 ‘고․중세의 독도와 울릉도’, 제3장 ‘조선시대의 독도와 울릉도’, 제4장 ‘근대 일본의 독도․울릉도 침탈에 대한 대응’, 제5장 ‘해방 이후의 독도․울릉도’ 등 총 5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특히 “독도와 울릉도를 시공간적 차원에서 분리할 수 없는 하나의 생활권역으로서 공동운명체’로 봐야한다”는 점과 “이곳을 삶의 텃밭으로 하는 울릉도민과 동·남해안 어민들의 애환이 살아 숨 쉬는 역사에 초점을 둘 것”을 강조한다.
책을 저술한 김호동 박사는 현재 영남대 독도연구소의 연구원이자 영남대 국사학과 객원교수로 재직 중이며 독도와 울릉도에 대한 남다른 관심과 애정을 가지고 ‘조선 초기 울릉도, 독도에 대한 공도정책 재검토’ 등 책을 펴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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