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09-11 오전 8:34:57
대구대학교는 비수도권 지역의 문화소외현상을 해소하기 위해 ‘DU문화지대’ 프로그램을 운영, 대학 구성원과 지역민의 주목을 받고 있다.

대학 내 교양강좌로 인기를 얻고 있는 ‘DU문화지대’는 이번에 4학기 째를 맞고 있으며, 지역사회에서 쉽게 접하지 못하는 문화콘텐츠들을 대학 구성원과 일반시민들에게 제공함으로써 문화 소통의 열린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특히 이번 2학기 강좌 편성에서 ‘공무도하가’를 부른 가수 이상은과 세계적 공연 팀 뉴컴퍼니의 뮤지컬 ‘만화방 미숙이’다.
또 개그맨 전유성과 문화평론가 김갑수, MBC 한학수 PD, 임지현 교수(한양대 사학과), 친일인명사전 편찬위원장인 윤경로 한성대 총장 등이 강사로 참여, 한국의 현대 문화 양태를 설명하고 현실 진단한다.
대구대는 매 학기마다 학생들의 감상문을 받아 엄선한 ‘탈이념시대 대학의 문화체험’이라는 제목으로 3권의 책을 발간하기도 했다.
강좌는 매주 목요일 대구대 경산캠퍼스 조형예술대 5호관 강당에서 개최되며,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http://cult.daegu.ac.kr/)를 클릭하거나 언론출판문화원(850-5632)으로 문의하면 된다.
대구대 언론출판문화원 김재훈 원장은 “DU문화지대는 청년세대들이 그들의 건강한 시대를 열어가는 데에 필요한 기본적인 문화적 소양을 키워가는 소중한 시간이 될 것”이라고 했다.
| |
경산인터넷뉴스는 참신한 시민기자를 모집하오니 많은 참여 바랍니다.
시민과 함께 지역정보를 이끌어가는 ⓒ경산인터넷뉴스 www.ksinews.co.kr
기사제보 ksinews@hanmail.net
☎053)811-6688/ Fax 053)811-66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