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09-06 오후 1:01:19
영남대학교 자작자동차 동아리 ‘천마DM(Dream Maker)’이 일본에서 열리는 포뮬러대회에 출전한다.

▲ 영남대학교 자동차 동아리 천마 DM!
오는 12일부터 15일까지 일본 시츠오카현 후쿠모리시 소재 오가사야마스포츠파크에서 열리는 일본 포뮬러 대회는 미국 SAE 규정을 따르는 ‘세계 대학생 포뮬러대회'의 지역 대회이다.
이 대회는 공학도의 창의성과 현장적응력을 높이기 위해 개최되며 대회기간동안 경기장 주변에서 취업박람회 및 현장채용행사가 열려 자동차공학도들에게 글로벌 채용기회도 제공하고 있다.
또 대회종합순위 3위까지의 팀들에게는 10월 중 일본 토쿄에서 열리는 모터쇼에서 차량을 전시하는 영예도 주어진다.
올해 대회 참가팀 총 62개 팀 가운데 한국은 영남대와 울산대, 군산대 팀 들이 출전한다.
특히 영남대 천마DM은 2004년 이 대회에 처녀 출전해 총 34개 참가팀 중 차량디자인독창성분야에서 3위, 종합순위에서 13위에 오른 경험이 있다.
1994년 비행기 연구 동아리로 활동을 시작한 천마DM은 ‘꿈을 만들어 가는 사람들’이라는 뜻의 동아리 명칭에 걸맞게 그동안 미국 자동차공학회(SAE) 주최로 미국에서 열린 ‘세계 대학생 포뮬러대회’에 6년 연속 진출한 기록을 갖고 있다.
팀장 배윤철(24, 기계공학부 3년) 씨는 “일본 땅에서 반드시 지난 대회의 설욕을 하고 한국공학도의 저력을 보여주고 오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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