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지역 4년제大, 정시 경쟁률 상승

영남대 4.24대 1, 대구대 4.56대 1, 대구가톨릭대 4.75대 1...

2019-01-04 오전 8:35:43


경산지역 4년제 대학들이 2019학년도 정시모집 경쟁률이 소폭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영남대, 대구대, 대구가톨릭대, 대구한의대, 경일대는 3일 저녁 2019학년도 정시모집 원서접수를 마감하고 대학별 경쟁률을 발표했다.

 

 

 

영남대학교 - 1,512명 모집에 6,404명 지원 4.241

 

영남대학교는 2019학년도 정시모집 원서접수를 잠정 집계한 결과, 1,512명 모집(정원내)6,404명이 지원해 평균경쟁률 4.241을 기록했다. 지난해 경쟁률 41보다 소폭 상승했다.

 

모집군 별로는 일반학생전형 4.41(597명 모집/2,607명 지원), ‘4.11(879명 모집/3,632명 지원), 공군조종장학생, 군사학과, 인문자율전공학부(인문·사회계열)를 모집하는 군이 평균 4.61(36명 모집/165명 지원)의 경쟁률을 각각 기록했다.

 

군 의예과가 6.41을 기록했으며, 모집군별로 군 사회학과 6.61, 물리학과 6.31 ‘군 정치외교학과 7.21, 환경공학과 6.41, 행정학과 6.11, 산림자원및조경학과 6.3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대구대학교 - 1,034명 모집에 4,719명 지원 4.561

 

대구대학교는 전체 1,034(정원내 기준) 모집에 4,719명이 지원해 4.56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지난해 정시모집 평균 경쟁률은 4.041(정원내)이었다.

 

이번 정시모집 경쟁률 상위 학과는 스포츠레저학과, 체육학과, 융합예술학부(영상애니메이션디자인학전공), 문헌정보학과, 환경공학과 순이다. 정시모집 최초 합격자 발표는 129일이며, 추가 합격자 발표는 21일부터 214일까지 진행된다.

 

 

대구가톨릭대학교 - 713명 모집에 3,386명 지원 4.751

 

대구가톨릭대는 총 713명 모집(정원 내)3,386명이 지원해 평균 4.751의 경쟁률을 보였다. 지난해 정시모집 평균 경쟁률 4.631보다 높았다.

 

군에서는 의예과가 32명 모집에 357명이 지원해 11.16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또 건축학과 10.01, 러시아어과 9.251, 방사선학과 7.671을 각각 기록했다. 실용음악과는 1명 모집에 14명이 지원해 14.01의 가장 높은 경쟁률을 나타냈다.

 

군에서는 스페인어중남미학과가 3명 모집에 27명이 지원해 91의 경쟁률을 보였고 제약공학과(6.901)와 환경과학과(61)의 경쟁률도 높았다.

 

 

대구한의대학교 - 458명 모집에 2,164명 지원 4.721

 

대구한의대학교는 모집인원 458명에 2,164명이 지원해 평균 경쟁률 4.72 1을 기록했다. 지난해 경쟁률 4.31보다 올랏다.

 

한의예과(자연)33명 모집에 200명이 지원해 6.061의 경쟁률을 보였으며, 실버스포츠학전공 111, 건축학전공 9.571, 소방방재환경전공 7.141, 식품조리학전공 7.141 화장품제약 자율전공 6.25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경일대학교 - 393명 모집에 1,836명 지원 4.671

 

경일대학교는 393명 모집(정원 내 기준)1,836명이 지원해 평균 4.67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지난해에는 483명 모집에 1,677명이 지원해 평균 3.471을 기록한 바 있다.

 

경쟁률이 높은 학과를 살펴보면 군의 경영학전공이 81, ‘군의 노인체육복지전공이 7.711을 기록했으며 군의 만화애니메이션학과가 9.331, 국제통상전공 12.51을 나타냈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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