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08-31 오전 8:44:21
영남대학교는 30일 오후 3시, 법학전문대학원 도서관(구 국제관) 3층 대회의실에서 로스쿨 설명회를 통해 입학전형 및 교육과정에 대한 계획을 공개했다.

▲ 영남대 로스쿨 설명회 모습
이날 영남대는 학사이상의 학위를 가진 자를 대상으로 하는 일반전형에서는 정원의 95%, 사회적 취약계층이나 국가유공자 등을 대상으로 하는 특별전형에서는 정원의 5% 정도를 각각 선발할 것으로 밝혔다.
입학정원에 있어서 비법학사의 비율은 2009년 40% 이상, 2010년 45% 이상, 2011년 50% 이상으로 확대키로 했으며, 타교 출신자의 비율도 50% 이상으로 정해 정부안인 1/3 이상 보다 상대적으로 많이 배정했다.
신입생 선발을 위한 전형요소별 반영비율에 있어서 영남대는 먼저 일반전형의 경우, 법학적성시험(LEET)과 외국어(영어), 학부성적, 면접을 각각 30%, 20%, 20%, 30%로 반영한다고 밝혔다.
특히 영남대는 법학적성시험 결과에 대한 신뢰성이 충분히 검증되기 전까지는 반영비율에 약간의 유동성이 있을 수 있다는 여지를 남겼다.
외국어영역에서 영남대는 영어만을 반영키로 하고, 일반전형의 경우 외국어의 최저학력기준을 토플(CBT) 210점, 토익 750점, 텝스 650점이라고 밝혔다.
이와 아울러 면접은 개별심층면접과 서류평가로 진행하되, 사회경력 및 사회봉사도 반영하며 특히 면접고사 배점의 40% 미만을 득점할 경우에는 다른 전형요소 성적에 관계없이 불합격 처리키로 했다.
이밖에도 영남대는 학생 및 학부모의 등록금 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해, 국립대 수준에서 등록금을 결정하고 사회적 취약계층에 대해서는 100% 장학금을 지원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 |
경산인터넷뉴스는 참신한 시민기자를 모집하오니 많은 참여 바랍니다.
시민과 함께 지역정보를 이끌어가는 ⓒ경산인터넷뉴스 www.ksinews.co.kr
기사제보 ksinews@hanmail.net
☎053)811-6688/ Fax 053)811-66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