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지역 4년제大 수시모집 마감

평균경쟁율 영남대 5.8대 1, 대구대 7.08대 1...

2018-09-15 오후 2:26:42

영남대·대구대·대구가톨릭대·대구한의대·경일대 등 경산에 소재한 4년제 대학들이 2019학년도 수시모집 원서접수를 모두 마감했다.

 

마감 결과, 영남대는 5.81, 대구대는 7.081, 대구가톨릭대가 6.321, 대구한의대는 8.31, 경일대는 7.241의 평균경쟁율을 기록했다.

 




 

영남대학교 - 3,222명 모집, 18,559명 지원, 5.81

 

영남대는 14일 오후 62019학년도 수시모집 원서접수를 마감한 결과, 3,222명 모집(정원 내)18,559명이 지원해 평균경쟁률 5.81을 기록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최고경쟁률은 면접전형 인문자율전공학부(인문·사회계열)’가 기록했다. 4명 모집에 103명이 지원해 25.81의 경쟁률로 최고를 기록했다. 전통적으로 경쟁률이 높은 의예과의 경우, 일반학생전형에서 20.11, 면접전형 22.81, 지역인재특별전형 10.61을 기록하며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잠재능력우수자전형의 경찰행정학과5명 모집에 107명이 지원해 21.41을 기록했다.

 

전형별로 보면, 1,901명을 모집하는 일반학생전형(인문자율전공학부 항공운항계열, 군사학과 제외)에는 10,237명이 지원해 5.41의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644명을 선발하는 면접전형에는 3,782명이 지원해 5.91, 501명을 선발하는 잠재능력우수자전형에는 3,580명이 지원해 7.21의 경쟁률을 보였다.

 

공군파일럿 장교 양성으로 인기를 모으고 있는 인문자율전공학부 항공운항계열14명 모집에 161명이 지원해 11.5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다시 한 번 학생들의 높은 관심을 확인했다.

 

이 밖에도 일반학생전형 체육학부 체육학전공 21.91, 잠재능력우수자전형에서 심리학과 20.41, 언론정보학과 18.21, 컴퓨터공학과 17.61, 유아교육과 15.71 등이 151을 넘는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대구대학교 - 3,156명 모집, 22,358명 지원, 7.081

 

대구대학교는 2019학년도 수시모집에서 평균 7.081(정원내 기준)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지난해 대구대학교 수시모집 경쟁률은 6.1(정원내 기준)이었다.

 

대구대는 지난 910일부터 14일까지 2019학년도 수시모집을 마감한 결과(18시 현재 기준), 3,156명 모집에 22,358명이 지원해 평균 경쟁률 7.081을 기록했다.

 

이번 수시모집은 지난해에 비해 모집인원은 13명 줄어든 반면, 지원인원은 3,356명 증가했다. 대구대는 교육부 선정 고교교육 기여대학 지원사업3년 연속 선정되면서 일선 고교와의 연계 프로그램을 활발히 운영한 것을 경쟁률 상승의 주된 요인으로 분석했다.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인 상위 학과는 간호학과(학생부종합전형) 32.821, 스포츠레저학과(예체능전형) 23.921, 문헌정보학과(학생부교과전형) 22.141, 경찰행정학과(학생부종합전형) 211, 호텔관광학과(학생부교과전형) 20.151 순이다.

 

학생부면접전형, 학생부종합전형, 예체능전형 등은 119일에, 학생부교과전형 및 특별전형은 1214일에 최초 합격자를 발표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대구대 입학처(053-850-5252)로 문의하면 된다.


 

대구가톨릭대학교 - 2,290명 모집, 14,473명 지원, 6.321

 

대구가톨릭대는 2,290명 모집(정원 내)에 총 14,473명이 지원해 6.321의 평균 경쟁률을 보였다. 지난해 5.661보다 상승했다.

 

학생부교과 교과우수자전형의 경우 역사교육전공 12.861, 호텔경영학과 10.201, 사회복지학과 9.601, 유아교육과 9.571을 각각 기록했다.

 

학생부교과 면접전형에서는 간호학과가 19.701, 사회복지학과 17.751, 체육교육과 16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학생부종합 DCU인재전형에서는 간호학과가 5명 모집에 314명이 지원해 62.81의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경찰행정학과(34.801), 물리치료학과(331), 사회복지학과(27.171), 심리학과(231)의 경쟁률이 특히 높았다.

 

실기위주 일반전형에서는 체육교육과가 7명 모집에 191명이 지원해 27.291의 경쟁률을 보였다.


 

대구한의대학교 - 1,257명 모집, 1417명 지원, 8.31

 

대구한의대 1,257명 모집에 1417명이 지원해 평균 경쟁률 8.31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일반전형은 583명 모집에 4,847명이 지원해 8.31, 면접전형은 449명 모집에 3,247명이 지원해 7.21의 경쟁률을 보였다.

 

특히, 한의예과(자연)49명 모집에 1,280명이 지원해 26.121, 물리치료학과 30명 모집에 1,056명이 지원 35,21의 경쟁률을 보였다. 간호학과 13.71, 호텔관광학전공 131, 실버스포츠학전공 121, 소방방재환경전공 10.9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경일대학교 - 1,312명 모집, 9,503명 지원, 7.241

 

경일대학교는 2019학년도 수시모집 원서접수 결과, 1,312명 모집에 9,503명이 지원해 평균 7.24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지난해 평균 5.821의 경쟁률에 비해 대폭 상승했다.

 

학과별로는 만화애니메이션학과 실기전형이 20.31, 간호학과 학생부종합전형 271, 복지서비스학부 사회복지전공 일반전형 13.91을 기록했다.

 

경일대학교의 수시모집 경쟁률이 대폭 상승한 것은 꾸준히 상위권을 기록하고 있는 취업률과 대형 정부재정지원사업 선정에 따른 장학금 지원, 해외프로그램 등 다양한 학생혜택을 통한 대학의 위상을 수험생 및 학부모들로부터 인정받고 있기 때문으로 분석하고 있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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