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12-04 오후 4:57:56
경산시는 세계적 수준의 대학도시로 성장하기 위해 '한류캠퍼스 복합타운 조성사업'을 추진 중에 있다. 이를 위해 경산시는 12월 4일 오후 3시 시청 회의실에서 최병국 경산시장 및 관계 공무원, 경산시의원, 민간투자 컨소시엄 참여사 대표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민간투자사업 제안 설명회를 개최했다.
▲ 최병국 경산시장 인사말 모습
기업체 및 대학 등 10개사 12명으로 구성된 민간투자 컨소시엄 참석자들은 외국인 유학생 전용 기숙사, 한국어 연수원, 한류R&D센터, 한류문화관, 대학테마파크 등으로 조성되는 ‘한류캠퍼스 복합타운’ 건립을 통해 경산시를 중심으로 대구∙경북지역 30여개 대학들이 공동으로 한국 문화산업의 비전과 전략을 창출하는 인재육성과 교육∙연구의 국제적 경쟁력 확보 방안이 제시되었다.
또한 한류열풍을 개발 컨셉으로 도입하여 한류의 문화산업 전환을 위한 교육∙연구 인프라로 건립되는 ‘한류캠퍼스 복합타운’을 세계적 수준의 시설과 경쟁력 있는 미래형 교육연구 복합단지로 조성하여 경기도의 한류우드, 제주도의 한류 EXPO와 함께 국내 한류관련 교육∙문화산업의 핵심인프라로 성장시키는 방안도 제시되었다.
▲ 이동호 민간투자 컨소시엄주간사 대표의 설명
경산시는 이번 ‘한류캠퍼스 복합타운’조성을 민간 투자 사업으로 추진함으로써 시의 재정 부담을 최소화하는 한편, 외국인 유학생 유치 확대를 통해 지역대학의 신입생 유치 애로를 타개하고, 한류R&D센터 등을 지역대학의 특성화 구조조정의 계기로 삼아 졸업생들의 취업구조를 개선하고, 산∙학∙관 협력사업의 새로운 모델을 창출할 예정이다.
아울러 경산시는 이번 ‘한류캠퍼스 복합타운’ 조성사업 추진과 함께 네년에 교육인적자원부의 평생학습도시 지정을 기념한 대학도시 선포식을 개최하여 국제화 시대에 걸 맞는 학원도시로 성장 발전시킬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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