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학생 화장실 몰카, “꼼짝마!”

경일대 학생회 몰카 탐지기로 범죄예방 나서

2018-06-11 오후 2:10:13

학생회 간부들이 여학생 화장실 몰카 단속에 나선 모습




경일대학교 총학생회(회장 고재열)와 학생중앙자치기구가 캠퍼스 내 화장실 몰카 단속에 나섰다.

 

경일대는 이달부터 캠퍼스 내 화장실 및 공공시설물과 취약장소에 불법적으로 설치된 몰카를 찾아내기 위해 총학생회와 학생중앙자치기구가 공동으로 점검팀을 구성·운영한다.

 

이를 위해 경일대 학생회는 몰카 탐지 관련 장비 두 대를 구입하고 11일과 12, 이틀 간 교내 시설에 대한 전수조사에 나선다. , 매월 부정기적으로 단속을 실시해 캠퍼스 내 몰카범죄를 사전에 차단하겠다는 의지를 보이고 있다.

 

고재열 총학생회장은 최근 사회적으로 몰카 범죄가 빈번해 화장실을 이용하는 여학우들의 불안감이 급증하고 있어 단속을 시작하게 되었다.”라며,

 

누구나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캠퍼스 화장실과 공공시설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감시와 단속을 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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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tBaei (2023-10-22 오전 3:38:05)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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