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 5호’ 대경대 대학일자리센터 개소

5년간 예산 10억원 지원...체계적 고용서비스 제공

2018-05-31 오후 4:48:14

▲대경대 대학일자리센터가 개소했다. 센터에서는 청년층에 특화된 맞춤형 고용서비스를 지원하게 된다.



고용노동부 대학일자리센터 운영 공모사업에 선정된 대경대학교가 캠퍼스에 대학일자리센터를 마련하고 31일 개소식을 가졌다.

 

이날 개소식에는 김순견 경제부지사, 최대진 경산부시장, 이태희 대구지방노동청장, 대학취업 관계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업추진 경과보고, 축사, 테이프커팅 및 현판식, 학교 시설투어, JOB STORY 등 개소를 축하하는 행사들이 이어졌다.

 

대학일자리센터는 입학에서 취업까지 진로, 역량개발, 취업을 원스톱으로 지원하는 취·창업지원시스템을 구축해 청년층에 특화된 맞춤형 고용서비스를 지원하는 곳이다.

 

대경대 대학일자리센터는 고용노동부와 경북도, 경산시로부터 향후 5년간 10억원의 예산지원을 받아 대학 내에 흩어져 있는 진로 및 취·창업 지원기능을 공간적으로 통합하고 기능적으로 연계해 재학생과 지역 청년들에게 특화된 고용서비스를 제공한다.

 

▲대경대 학생들과 함께~
 

 

특히, 학생들이 고용센터 등 일자리 정보를 직접 찾아다니는 시간을 덜어주고 정부·자자체의 고용정책에 대한 접근성을 높여 취업을 앞둔 졸업예정자는 물론 1~2학년 때부터 맞춤형 컨설팅 지원으로 진로를 설계 할 수 있도록 1:1 밀착 지원, 진로설계부터 취업까지 원스톱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김순견 경북도 경제부지사는 기업이 원하는 맞춤형 취업역량 강화와 체계적인 취업 컨설팅을 통해 지역청년 누구나 희망하는 취?창업에 성공할 수 있도록 대학일자리센터의 큰 역할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최대진 경산부시장은 청년들의 성공적이 취업을 위해서는 초기부터 진로상담 및 진로 교과 수강 등을 통해 본인에 맞는 진로를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대학일자리센터 사업은 201830개소 추가돼, 현재 전국에 101개소가 운영 중이다. 경북에는 11개소가 있으며 이 가운데 경산에는 대구대(2016년 선정영남대(2017년 선정대구가톨릭대·경일대(2017년 시범 선정대경대(2018년 선정)5개소가 운영 중이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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