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가톨릭대, ‘대학일자리센터’ 개소

취·창업지원 강화로 청년층에 특화된 고용서비스 제공

2018-05-02 오후 5:51:28

지역 청년들에게 특화된 고용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대학일자리센터가 대구가톨릭대 캠퍼스에 문을 열었다.

 

▲ 대구가톨릭대 대학일자리센터 개소식이 2일 대구가톨릭대 취창업관에서 열렸다.
 

 

지난 1월 고용노동부 대학일자리센터 운영 공모사업에 선정된 대구가톨릭대는 2일 경산캠퍼스 취·창업관에서 경북도, 경산시, 대구지방고용노동청 등 유관기관 관계자와 학생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학일자리센터개소식을 가졌다.

 

대학일자리센터는 입학에서 취업까지 진로, 역량개발, 취업을 원스톱으로 지원하는 취·창업지원시스템을 구축해 청년층에 특화된 맞춤형 고용서비스를 지원하는 곳이다.

 

이날 개소식과 함께 대구가톨릭대 취·창업관에 문을 연 대학일자리센터는 재학생과 지역 청년들에게 취업성공 패키지, 청년인턴제, 해외취업 등 유용한 정보를 안내하고 원스톱 고용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맞춤형 진로설계 및 커리어 개발을 통한 성공취업 프로젝트를 목표로 원스톱 취·창업 지원시스템 구축 체계적인 진로지도 강화 맞춤형 취업지원 강화 지역산업 연계 체제 구축 등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 개소식에 이어 대학생들과 청년 취창업에 대해 고민해보는 토크콘서트도 마련됐다.
 

 

개소식에 참석한 전강원 경북도 일자리청년정책관은 대학일자리센터가 체계적인 지도를 통해 재학생은 물론 취업과 창업을 희망하는 지역 청년들에게 취·창업 프로그램과 멘토 전문가를 연결시켜 일자리 매칭이 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가교 역할을 해 달라.”고 당부했다.

 

최대진 경산부시장은 대구가톨릭대학교에 대학일자리센터 유치를 축하하며, 청년들의 성공적이 취업을 위해서는 초기부터 진로상담 및 진로 교과 수강 등을 통해 본인에 맞는 진로를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대학일자리센터 사업은 201830개소 추가돼, 현재 전국에 101개소가 운영 중이다. 경북에는 11개소가 있으며 이 가운데 경산에는 대구대(2016년 선정영남대(2017년 선정대구가톨릭대·경일대(2017년 시범 선정대경대(2018년 선정)5개소가 운영 중이거나 운영될 예정이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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