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08-16 오후 2:48:39
대구가톨릭대학교 예술대학 음악학부는 17·18일 이틀 간 경산 하양 효성캠퍼스 중강당 및 음악관 경연장에서 제32회 전국학생 음악경연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17일 초․중등부, 18일 고등부 학생들의 예선 및 본선으로 진행되며 전국 음악 꿈나무 400여명이 참가해 열띤 경연을 벌인다.
경연부문은 성악(독창, 중장), 피아노, 관현악(현악, 관악, 타악기), 작곡, 종교음악(성악, 오르간, 작곡)이며 당일 예선과 본선이 함께 치러진다.
참가자들은 예선에서 지정곡 또는 자유곡을 선보이고 본선에서 예선과 중복되지 않은 곡에 한해 자유곡을 선택, 실력을 겨루게 된다.
수상자 발표는 부문별 예선 및 본선이 치러진 당일에 발표되며 각 부문 입상자는 대구가톨릭대 예술대학에 입할 경우 장학혜택을 받게 된다.
‘특상’ 입상자는 입학 시 4년간 전액 장학금을 지급받고 대구가톨릭대 오케스트라와 협연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지며 1등 입상자는 1년 장학금, 2등은 1학기 장학금, 3등은 1학기 반액 장학금의 특전을 얻게 된다.
1952년 개설된 대가대 예술대학 음악학부는 서울을 제외한 지방에서 가장 오랜 역사를 갖고 있으며 그동안 수많은 전문 음악인을 양성해 지역 음악계를 이끌어 왔다.
특히 올해로 32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전국학생 음악경연대회는 재능 있는 음악 꿈나무의 발굴 및 육성의 장으로 음악계에서 그 권위를 인정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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