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12-03 오전 7:5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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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권 대학전형요강에 이어 수도권 주요 대학의 2007학년도 입시 전형을 알아본다.
◆경희대=인문계열은 3개 모집군 전체에 걸쳐 분할모집한다. 자연계열에서는 언어를, 예·체능계열에서는 수리와 탐구영역을 반영하지 않는다. 인문계열은 논술 3%를 반영하며 평어를 반영하는 학생부 반영 비율은 30%이다.
◆고려대=탐구영역의 반영 비율이 나머지 영역의 절반으로 낮으며, 3개 과목만 반영한다. 인문계열은 제2외국어에 최고 5점의 표준점수 가산점을 주며, 자연계열은 수리 가형에 5점을 준다. 인문계열에서 논술 10%를 반영하며 학생부는 평어를 활용한다.
◆동국대=가, 나군에 걸쳐 분할모집한다. 본교에서는 탐구영역 3개 과목을 반영한다. 자연계열은 언어를, 예·체능계열은 수리를 반영하지 않는다. 인문계열은 논술을 5% 반영한다. 자연계열은 가군 모집단위에서 수능만으로 전형하고, 나군에서 학생부 40%, 수능 60%로 뽑는다.
◆서강대=인문계열은 언어와 외국어, 자연계열은 수리와 외국어의 반영 비율이 높다 .탐구영역은 3개 과목을 반영하며 비율은 20%. 모집인원의 30%를 수능으로만 선발하며 나머지는 학생부와 수능(인문계열은 논술 10%)으로 선발한다.
◆서울대=인문계열에서 제2외국어/한문을 4.8% 반영하고, 자연계열에서는 수리 가형만 반영한다. 탐구영역은 4개 과목 반영. 탐구영역과 제2외국어/한문은 대학 자체에서 산출한 표준점수를 활용한다. 단계별로 전형하며 1단계에서 모집인원의 2배수를 선발한다. 2단계에서 인문계열은 논술과 면접·구술을 각각 10%씩 반영하며, 자연계열은 면접·구술을 20% 반영한다.
◆성균관대=인문계열은 탐구영역 반영 비율이 10%이며 자연계열은 언어 반영이 10%인 것이 특징. 인문계열은 수능으로만 모집인원의 50%를 선발하며 나머지는 논술고사를 치른다. 학생부는 평어를 활용한다.
◆숙명여대=인문계열은 언어와 외국어, 자연계열은 수리와 외국어의 반영비율이 각각 40%로 높다. 가군의 경우 수능만으로 20%를 선발하며 80%는 학생부와 수능, 논술로 뽑는다. 자연계열도 논술고사를 치르는 게 특징.
◆연세대=자연계열은 수리와 탐구영역을 30%씩, 언어와 외국어를 20%씩 반영한다. 인문계열 모집인원의 50%는 학생부와 수능으로 선발하지만 나머지는 논술고사를 치러야 한다. 반영비율은 4.2%.
◆이화여대=수능 백분위를 활용한다. 자연계열은 수리와 탐구 외에 언어와 외국어 중 택일해서 반영한다. 수능만으로 모집인원의 50%를 선발하며 나머지는 수능과 학생부가 반영된다. 인문계열은 논술고사와 면접을 치러야 한다.
◆중앙대=탐구 2개 과목을 반영하며 인문계열에서 논술고사를 치른다. 수능만으로 선발하는 비율은 인문계열 50%, 자연계열 30%다. 이때도 수능 반영비율이 70%로 높다.
◆한국외대=수능 반영 비율은 외국어, 언어, 수리, 탐구영역 순으로 높다. 탐구영역은 2개 과목을 반영하며 제2외국어를 3% 반영한다. 논술고사도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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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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