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가톨릭대, 대학일자리센터 운영대학 선정

오는 2023년까지 국비 및 시·도비 지원받아 사업 추진

2018-02-21 오전 10:53:04

대학일자리센터가 들어설 대구가톨릭대 취?창업의 허브인 취?창업관 전경. 이곳에서는 차별화된 취?창업 교육과 지원, 상담 등이 이루어지고 있다.



대구가톨릭대가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대학일자리센터 운영대학에 선정됐다.

 

대학일자리센터는 대학 내에 흩어져 있는 진로 및 취·창업 지원기능을 공간적으로 통합하거나 기능적으로 연계해, 재학생과 지역 청년들에게 특화된 고용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사업이다.

 

사업비는 연간 2억원으로, 정부가 50%를 부담하고 선정대학과 지자체가 50%를 각각 부담한다. 사업 기간은 오는 3월부터 20232월까지 최대 5년 이다. 대구가톨릭대 사업에는 경북도와 경산시가 사업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 선정으로 대구가톨릭대는 맞춤형 진로설계 및 커리어 개발을 통한 성공취업 프로젝트를 목표로 원스톱 취·창업 지원시스템 구축 체계적인 진로지도 강화 맞춤형 취업지원 강화 지역산업 연계 체제 구축 등을 추진한다.

 

대구가톨릭대는 지난 2010년 취·창업 교육 및 지원 전용공간인 취업?창업센터를 건립하고, 차별화된 취업교육과 지속적인 취업 노력을 기울여 201663.6%의 취업률을 기록했으며, 2013~20164년 연속 대구·경북지역 재학생 1만명 이상 5개 대형대학 중 가장 높은 취업률을 보였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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