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9-25 오후 5:58:18
경산시와 영남대가 지역사회 발전과 혁신을 위해 손을 잡았다.
양 기관은 25일 오후 2시 ‘사회맞춤형 산학협력선도대학 육성사업(LINC+)’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영남대와 경산시가 지역사회 발전과 혁신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영남대 LINC+사업단은 경산시와 함께 마을꾸미기, 도시재생, 지역유산 창출, 문화관광콘텐츠 개발 등 사업을 공동으로 수행하고, 지역주민 밀착형 프로그램을 개발·운영할 방침이다. 또, 양 기관은 지역전문가 육성을 통한 지역문화 활성화에도 힘을 모으기로 약속했다.
협약에 따른 추진사업을 보면 ▲마을공동체, 도시재생 및 사회적 경제 실현을 위한 사회맞춤형 협력체계 구축 ▲인적 및 물적 교류를 통한 지역사회협력사업 추진 ▲현장학습에 도움이 될 수 있는 학생 인턴십 프로그램의 개발 ▲지역사회혁신 교과목 개설을 통한 지역인재의 육성 및 지역사회 관련 일자리 창출 ▲지역사회 상호발전을 위한 협력 네트워크 구축 등.
서길수 영남대 총장은 “이번 협약 체결에 따라 영남대가 지역발전에 힘을 보탤 수 있는 토대를 마련했다.”면서 “지역을 대표하는 대학으로서 경산시 뿐만 아니라, 산업체를 비롯한 지역의 여러 기관들과 힘을 모아 지역발전과 지역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최영조 경산시장은 “이번 경산시와 영남대간 상호업무협약 체결이 산학관 협력기반을 통한 지역 사회 상생 발전의 획기적 분기점이 될 거라고 확신한다며, 앞으로도 상호 발전 네트워크 활용으로 유기적 협력관계를 구축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LINC+사업은 대학의 산학협력 역량강화를 통해 지역사회 및 지역산업 혁신 지원과 현장적응력이 높은 산업수요 맞춤형 인재양성에 목적을 둔 대학재정지원 사업으로, 올해 상반기 선정평가를 거쳐 영남대를 포함한 5개 권역 일반대학 75개교가 사업에 참여하고 있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